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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제 코로나19 502명 확진…연휴에도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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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경기도는 20일 도내에서 50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2961명이라고 밝혔다.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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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육류가공업체 새 집단감염…월요일 집계 중 최다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도는 20일 도내에서 50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29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499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소규모 n차 감염 273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 210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성남이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 44명, 부천 39명, 용인 35명, 화성 34명, 고양·안산 각 27명, 남양주 23명, 안양 21명, 평택·시흥 각 20명 등이다.

부천 대학병원, 포천 섬유가공 및 육류가공 제조업 관련해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부천시 대학병원에서는 지난 18일 입원환자 가족 1명이 확진된 뒤 사흘간 환자, 가족, 간병인 등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천시 섬유가공 업체와 육류가공 제조업체 관련해서는 지난 10일 직원 가족 1명이 확진된 뒤 12일 동안 직원과 가족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14명이 외국인이다.

부천시 태권도학원(누적 27명) 관련 확진자는 3명 더 늘었고 수원시 건설 현장(누적 13명)·안양시 교회(누적 21명)·부천시 어린이집(누적 17명) 관련해서는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785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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