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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추석 맞아 트레킹 캠페인 등 ESG경영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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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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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가 추석을 맞이해 ESG경영을 통한 상생가치를 실현하고자 나섰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추석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134개 업체 대상 약 87억원으로 명절 전 협력사들의 비용 부담을 낮춰 주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디야커피의 목정훈 경영관리본부장은 "코로나 19가 길어지는 가운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위해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금 조기 지급 외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응원하는 '심심(心心) 트레킹'을 진행한다.

심심 트레킹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후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각자 걷고 싶은 길을 5km 걷고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보온병, 슬링백, 백산수, 농심켈로그 에너지바 등이 들어있는 리워드 키트를 제공하고, 인증사진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환아 1만원, 환아의 가족 및 일반인 3만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휠체어 제공 사업에 기부된다.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트레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사회적인 관심과 응원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공장 및 영업지점 임직원들은 따뜻한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 천안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천안 목천읍 사무소와 14일 청룡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자 가정 13곳을 대상으로 '나눔'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나눔 선물 꾸러미는 쌀, 라면을 비롯해 남양유업에서 생산한 두유 제품으로 구성됐다.

공장 관계자는 "따뜻한 명절을 위해 소외계층 가구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구성을 위한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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