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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학서 재학생이 무차별 총기난사…3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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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의 한 대학교에서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놀란 학생들은 다급하게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벌어진 10대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푸틴 대통령은 총기 규제 강화를 명령하기도 했지만 사고는 또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헬멧을 쓴 남성이 긴 총을 들고 대학 캠퍼스를 활보합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 학생들은 깜짝 놀라 2층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