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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30년사 발간 편찬작업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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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산시의회 15일 ‘안산시의회 30년사 발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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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가 ‘시의회 30년사 발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1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고 30년사 발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30년사 편찬위원장인 윤석진 부의장을 비롯해 박은경 의장,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 이용호 의회사무국장, 김두수 전 의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유재균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 등 편찬위원과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 송바우나 의원, 연구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용역사는 그동안 제작 진행과정과 표지 및 내지 디자인 시안 등 30년사 세부 구성안을 소개하고, 편집 디자인이 반영된 의정활동-기획테마 꼭지 출력본 초안을 공개했다.

특히 ‘읽히는 서사’라는 편집방침에 따라 사진과 글의 적절한 분배와 함께 인포그래픽-도표를 적극 활용하고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집에 색인 방식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 참석자는 읽기 쉬운 편집 디자인이 나온 점에 대해 만족감을 보이면선도 지나친 지면 여백이 자료 빈약으로 오해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활자크기 확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의회 이슈 30’ 꼭지 선정에 있어 시의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당시 시대상황을 충실히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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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15일 ‘안산시의회 30년사 발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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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편찬위원장은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이 아닌 시민이 자주 찾고 읽고 활용하는 30년사로 편찬하려면 여러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며 “좋은 결과물 도출은 물론이고 제작과정도 차질 없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간보고회 참석자는 안산시의회 30년사 발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오는 10월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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