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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에 곰팡이·벌레떼…'무상 보수' 버티는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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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새 아파트인데 곰팡이가 피고, 벌레가 득실대는 곳들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괴롭다고 해도 시공사는 별 문제가 아니란 식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시공사들이 왜 버티는 건지, 김포와 인천의 한 아파트에 서영지 기자가 가봤습니다.

[기자]

신발장 앞에 검은 점들이 수두룩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은 벌레들 사체입니다.

올해 초 김포시 새 아파트에 입주한 이모 씨(가명)가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