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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박성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 응원단 막내인 치어리더 박성은은 무관중 응원을 마친 후 "저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팬분들과 함께 응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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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두산이 18안타를 몰아치며 NC에 12:2 대승을 거뒀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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