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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막 오른 호남 경선‥명·낙 '대장동'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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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경선의 흐름을 결정할, 이번 주말 호남 경선을 앞두고 권리 당원 20만 명이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이 와중에 대장동 개발 의혹 논란을 두고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갈등은 갈수록 고조하고 있습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이낙연 대표 측의 공세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