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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람 수 따지고 접종 확인하고…달랐던 추석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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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다보니 다음 명절엔 꼭 몸편히, 맘편히 만나자는 인사를 나누게 됐죠. 오늘(21일) 하루도 둘러봤습니다. 유원지에 인파가 몰렸지만,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대체로 잘 지켰습니다. 추모시설은 문을 닫았거나, 열었어도 '백신 접종'이 확인돼야 성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하늘에서 내려다본 국립서울현충원입니다.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