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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루새 30명 확진…나흘 연속 1단계 수준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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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경남은 양산 10명·김해 10명창원 4명 등 6개 시에서 30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양산 소재 의료기관 확진자는 입원환자 7명·종사자 1명 등 8명이 추가돼 46명으로 늘었습니다.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 전역에 내려진 3단계 기준에 충족한 곳은 양산이 유일하며, 나머지 시군은 1~2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컷뉴스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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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한형 기자경남은 2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6개 시에서 3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양산 10명, 김해 10명, 창원 4명, 거제 3명, 진주 2명, 밀양 1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날 0시 이후 발생은 29명이다.

양산 10명 중 7명은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다. 양산 60대 남성 등 7명과 밀양 60대 여성 1명 등 8명(입원환자 7명·종사자 1명)이 추가되면서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감염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0대 남성 등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40대 남성은 감염경로 불분명이다.

김해 10대 남성 등 10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가족·지인·동선접촉자다.

창원 10대 여성 등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지인이다.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0대 남녀 2명이 추가돼 48명으로 집계됐다. 거제 2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20대 남성은 경기도 확진자의 직장동료, 또 다른 20대 남성은 감염경로 불분명이다.

9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922명(지역 898·해외 24)이다. 1일 54명, 2일 51명, 3일 52명, 4일 52명, 5일 57명, 6일 87명, 7일 70명, 8일 77명, 9일 45명, 10일 38명, 11일 46명, 12일 23명, 13일 21명, 14일 28명, 15일 33명, 16일 35명, 17일 43명, 18일 22명, 19일 32명, 20일 26명, 21일 오후 현재 29명이다.

지난 12일 20명대로 떨어진 이후 큰 확산 없이 하루 평균 30명대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기준인 최근 일주일(14일~20일)간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지역감염자는 215명으로, 하루 평균 30.7명이 발생했다.

거리두기 단계 기준으로 보면 1단계 기준에 해당한다. 1단계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감염자가 34명 미만일 때로, 나흘 연속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경남 전역에 내려진 3단계 기준에 충족한 곳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양산이 유일하다. 양산은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지역감염자가 8.4명으로, 3단계 기준인 7명을 넘었다.

나머지 시군은 모두 1~2단계의 수준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지역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곳은 통영·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 등 6개 시군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자는 236만 1977명으로, 인구 대비 7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908명(입원환자 365명·퇴원 1만 510명·사망 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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