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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6살 싱글맘' 배수진, 인맥도 화려하네…'최민환♥' 율희도 축하하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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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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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생일을 자축했다.

배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 되자마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동이에요”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 그가 이날 생일을 맞아 주변인들의 축하를 받은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배수진은 “26살 생일, 행복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생일을 자축했다.

또 사진 속 배수진의 아름다운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배수진은 브이넥 니트를 입고,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자른 앞머리는 배수진의 작은 얼굴이 더 작게 보이는 듯하다.

더불어 큰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배수진의 미모를 칭찬하면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 가운데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라붐 출신 율희도 “생일 너무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배수진은 “감사합니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코미디언 배동성 딸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배수진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이같은 사연을 밝히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같은 싱글파파인 출연자 최준호와 프로그램 내에서 동거 생활까지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두 사람은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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