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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인영, 소멸 직전 얼굴+가녀린 발목..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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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추석 연휴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인영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날 일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서인영은 후드티에 독특한 디자인의 롱 스커트와 신발을 매치했으며, 크기 않은 키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수척한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서인영은 여전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가녀린 한 줌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빠르게 완치, 일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달 모친상까지 연이어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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