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머리를 때리고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SNS에 올렸던 외국인 남성 2명이 다음날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들 외국인은 지난 19일 밤 대구 중구 공평로에 있는 소녀상 머리를 때리며 장난치는 영상을 울리자, 누리꾼들이 이들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이 외국인들은 지난 20일 소녀상 의미를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사과한다며 소녀상에 허리를 숙이는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들 외국인은 지난 19일 밤 대구 중구 공평로에 있는 소녀상 머리를 때리며 장난치는 영상을 울리자, 누리꾼들이 이들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이 외국인들은 지난 20일 소녀상 의미를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사과한다며 소녀상에 허리를 숙이는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