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먹었는데 커터칼이 '와그작'… 음식점 "직원 실수" 아시아경제 원문 황수미 입력 2021.09.21 12:09 최종수정 2021.09.21 16: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