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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다음엔 어머니와"…방역수칙 지키며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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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머니와"…방역수칙 지키며 성묘

[앵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아침부터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차승은 기자.

[기자]

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성묘객들의 발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