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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싸이퍼 "먹고 싶은 추석 음식이요? 대게요"…비 대표님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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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고 바로 컴백하기 때문에, 연휴 기간에는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룹 싸이퍼(Ciipher)가 한복 인터뷰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가수 비가 제작한 신인 그룹 싸이퍼는 지난 3월 발매한 '안꿀려'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 '블라인드(BLIND)'를 선보인다.

싸이퍼는 독보적인 작사·작곡 능력으로 무궁무진한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바. 오는 28일 발매되는 '블라인드' 역시 대체 불가한 멤버들의 개성과 음악적 실력을 담은 앨범이다.

한가위를 맞이해 한복을 차려입고 뉴스1 본사를 방문한 싸이퍼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에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추석 지나고 바로 컴백하기 때문에 연휴 기간에는 집에 가지 않고 연습한다"라고 밝혔다.

회사 대표인 비에게 받고 싶은 추석 선물로 싸이퍼는 "셀카, 같이 부르는 노래, 싸인 앨범, TV, 카드, 회식, 선물 세트" 등 각양각색 답변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먹고 싶은 추석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장어, 쭈꾸미, 대게" 등 엉뚱한 대답을 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뉴스1연예TV는 싸이퍼의 새 앨범, 먹고 싶은 추석 음식, 비 대표님에게 받고 싶은 추석 선물, 입덕 포인트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뉴스1

그룹 싸이퍼 © 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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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만에 신보 '블라인드(BLIND)'로 컴백하는데,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 (현빈) '안꿀려' 때보다는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많은 준비를 했다. 이번 앨범도 저희 태그와 케이타, 원이 작사·작곡한 5곡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앨범으로 구성된 것 같다.

(태그) 저희의 이번 타이틀곡 '콩깍지'는 '안꿀려'에 이어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는 곡이다. 콩깍지에 씌인 것처럼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좋게 들리고, 좋게 보이며 온종일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듯한 감정을 담고 있다. 이 곡 역시 '안꿀려'에 이어 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케이타 형과 원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캐치한 훅 라인이 포인트가 되고 싸이퍼만의 밝은 바이브가 느껴질 수 있다.

(멤버들) 와아! (웃으며 박수)

- 추석에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

▶ (원) 일단 추석에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케이타) 연습해야지. 우리 연습해야지.

(현빈) 컴백도 다가와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한다. 저희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그래도 멤버들이랑 맛있는 걸 잘 먹거나 하면서 저희끼리 추석을 챙기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도환) 다 같이 연습을 또 하고, 각자 가족분들에게 전화 한 통씩 돌리면서 명절을 보낼 것 같다.

- 그럼 집에 가는 시간은 아예 없는 건가?

▶ (현빈) 없다. 저희가 또 24일에 하는 K콘에 출연하게 돼서 좀 더 연습에 집중할 것 같다.

(케이타) 그래도 집에는 못 가도 숙소에서 현빈이 형이 맛있는 요리를 해 준다고.

(현빈) 각자 숙소에서 부모님께 연락 드리고, 추석 안부 인사를 전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뉴스1

그룹 싸이퍼 © 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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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케이타) 고기.

(도환) 저는 잡채.

(멤버들) 오우, 잡채.

(탄) 저는 장어구이 먹고 싶다.

(휘) 저는 일편단심 쭈꾸미다.

(현빈) 다 추석 음식 맞나?

(도환) 다 그냥 먹고 싶은 것 같은데.

(태그) 저는 대게 먹고 싶다.

- 추석에?

(태그) 끄덕.

(케이타) 뭐가 유명한가? 보통 뭘 먹나?

(현빈) 소고기? 갈비?

(태그) 닭가슴살.

(케이타) 고기 먹고 싶다. 이 모든 건 현빈이 형께서 만들어 줄 거다.

(현빈) 저는 이제 전 중에서 육전을 먹고 싶다.

(원) 저 동그랑땡 먹고 싶다.

- 드디어 추석 음식이!

(멤버들) 웃음.

뉴스1

그룹 싸이퍼 © 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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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가 대표로 있는 레인컴퍼니 소속이지 않나. 대표님이 추석 선물로 주신 게 있나?

(태그) 없다. 아직은 추석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일 기준)

(현빈) 분명히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서 '먼저 챙겨 주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도환) 아니면 저희가 먼저 챙겨 드려도 될 것 같다.

(현빈) 설에는 대표님이 숙소에 있는 멤버들에게 맛있는 것 먹으라고 용돈도 주셨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도 챙겨 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대표님한테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이 있다면? 솔직하게.

(케이타) 저는 뭐 이미 많은 걸 받아서. 지훈이 형 셀카 받고 싶다.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웃음)

(현빈) 되게 색다른데?

(태그) 선물이라. 딱히 생각나는 건 없는데 지훈이 형이랑 노래 부르고 싶다.

(휘) 저는 수, 숙소에 티, 티, 티비.

(탄) 저는 카드 하루만 빌려 주시면 알차게 쓰고 다시 돌려드리겠다.

(멤버들) 웃음.

(원) 저는 회식 하고 싶다.

(현빈) 저는 추석 선물 세트. 고기 한 세트 정도.

(탄) 부족해.

(현빈) 어?

(탄) (도리 도리)

(현빈) 1인당 1세트?

(탄) 1인당 1세트.

(도환) 저는 지훈이 형 싸인 앨범?

(멤버들) (2초 정적) 그거 회사에 있어. 회사에 많아.

(도환) (당황) 아니, 그러니까 저에게 주는 그런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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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싸이퍼 © 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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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카드 말씀하셨는데, 카드로 긁고 싶은 걸 딱 하나만 골라본다면 무엇인가?

(탄) 하나요? 아, 그냥 백화점을 털까. (웃음) 소고기 A++ 가게 가서 원없이 하루종일 긁고 싶다. 멤버들 전부 다 가면 기둥 뽑을 것 같다.

- 그럼 아직 싸이퍼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싸이퍼만의 입덕 포인트를 말씀해 준다면?

(현빈) 1집부터 이번 2집까지 멤버 모두가 작사·작곡·프로듀싱에 같이 참여한 점에서 매력을 좀 더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믿고 보는 싸이퍼. 음원을 들었을 때도 좋고, 퍼포먼스 봤을 때도 굉장히 신이 나고.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저희가 굉장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팬분들한테 추석 인사 한번 부탁드린다.

(현빈) 한가위에 다들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챙겨 드시면서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저희 싸이퍼도 이제 곧 컴백하니까. 추석 후에 바로 컴백을 한다. 그래서 저희 싸이퍼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멤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
yoon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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