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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팬들 "음주운전 노엘, 힙합계 퇴출을" 일벌백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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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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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팬들이 래퍼 노엘의 무면허 음주운전과 관련, “스스로 힙합계에서 퇴출하기 바라며 사법기관의 일벌백계를 강력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노엘은 장제원 의원(국민의힘)의 아들로, 이전에도 수 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씨인사이드의 힙합 갤러리에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문이 올라왔다. 성명에는 “노엘은 두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으로 팬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겼으며, 힙합계의 명예를 심대하게 실추시켰다. 더 이상 노엘이 힙합의 숭고한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에 스스로 힙합계에서 퇴출하기 바라며, 향후 수사· 사법 기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엘을 일벌백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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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지난 18일 서울 반포동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9월에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혀 사고를 낸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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