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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하이클래스' 조여정, 김지수 압박 "子마약+뺑소니 소문낼 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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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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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하이클래스’ 조여정이 김지수를 압박했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에서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송여울 (조여정 분)과 남지선(김지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도영(공현주 분)은 셰프 정미도(김진엽 분)과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아들 시우(서윤혁 분)의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학교로 향했다. 차도영은 정미도에게 “바로 나오지는 마. 알았지? 와인 따”라고 말했고 정미도는 씁쓸하게 “알았다”고 답했다. 차도영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중 정셰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이튿날 차도영은 남지선(김지수 분)과 호텔룸으로 향하는 정미도를 보고 당황했다. 송여울은 캠프를 마친 이찬을 데리러 갔다. 이찬은 “나 없는동안 심심하지 않았냐”는 이찬의 말에 “재인이 엄마와 신나게 놀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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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울은 남지선(김지수 분과) 남편이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흥신소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샅샅이 조사해 달라. 두 사람 분명 연관이 있다’고 요청했다. 송여울은 안지용의 예전 휴대폰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황나윤은 안지용의 죽음에 대해 따로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 재인은 황냐윤에게 “엄마도 아빠 생각이 나냐”고 물었고 황나윤은 “아니, 엄마 이제 아빠 생각 하나도 안 나”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는 우리 재인이만 있으면 돼”라며 재인을 끌어안았다.

재인은 “이찬이가 아빠 사진 가지고 있더라. 아빠 휴대폰이랑. 안에 내 사진이랑 엄마 사진도 있었다”고 말했다. 황나윤은 “그 휴대폰 지금 어디있냐”고 물었고 재인은 “없어졌다”고 답했다.“이찬이한테 말 했냐”는 물음에 재인은 “안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엄마 우리 아빠가 이찬이 아빠냐”고 물었고 “안이찬 생일이 6월이고 내가 4월이니까 내 동생인가?”라며 해맑게 웃었다. 황나윤은 “엄마가 나중에 다 설명해줄게. 이 얘기는 엄마랑 둘이 비밀로 하자”고 말했다.

이사장(우현주 분)은 송여울에 안이찬 퇴교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이사장으로서 이찬군이 학교를 이런식으로 나가게 되는건 원치 않는다. 어쨌든 원만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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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울은 집으로 가던 중 심애순(서정연 분)이 사고를 당한 것을 발견했다. 송여울은 사고를 당한 심애순을 도왔고 사고와 남지선의 아들 이준모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이준모는 남지선에게 “내가 사람을 죽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남지선은 이준모가 심애순을 친 킥보드들 버리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송여울은 사고 현장에서 주운 킥보드 파편을 주워 들고가 킥보드에 대봤다. 파편이 부서진 킥보드에 딱 맞아떨어지자 “빙고”라고 외쳤다.

송여울은 남지선의 사무실을 찾아가 이준모의 명찰과 현장에 버려진 전동 킥보드 파편을 사고의 증거로 들이밀었다. 남지선은 “이깟 명찰하고 부서진 고물로 뭘 증명할 수 있을까? 적당히 하지. 명예훼손에 무고죄로 고소당하고 싶지 않다면”이라고 말했다.

송여울은 “아드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적당히 할 수가 없었던데요?”라며 미국 학교에 다닐때 마리화나를 하다가 퇴학 전 자퇴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학교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제주 국제학교에 편입하지 않났냐”며 남지선을 압박했다.

이어 “이찬이를 계속 건드린다면 나도 이 학교 학부모로서 범죄 은폐 및 약물 관련된 비행 학생과 학부모를 절대 묵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지선은 “보이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우리 준모 내 이혼 때문에 상처가 너무 많아. 애가 멋모르고 한 실수에 대해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잖아. 외롭고 가엾은 아이다”라고 말했다. 송여울은“아주 절절한 대단한 모정이시네요” 콧방귀를 뀌었다.

/ys24@osen.co.kr

[사진]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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