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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학에서 재학생 총기 난사..."최소 6명 사망, 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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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중부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총격범은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교통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20일 오전 11시쯤 러시아 중부 도시 페름의 국립연구대학 캠퍼스와 강의동에서 한 재학생이 주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총격범이 이 학교 법학부 1학년 재학생으로 파악됐다면서, 먼저 캠퍼스에서 총을 쏘다가 뒤이어 강의동으로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