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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두 손 맞잡은 애틋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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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추석 연휴, 요양병원에서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게 됐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달려온 심기순씨.

면회실에 들어서자마자 어머니 손부터 잡았습니다.

함께 온 아버지까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옷을 그렇게 입고..>
"아빠 옷 멋있지?"
<멋있어>
"응, 엄마 신랑 멋있지?"
<응, 보고싶었어>
"나도 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