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홍현희, 시아버지와 대범한 손깍지+어깨동무…16kg 감량 만큼 '훈훈'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홍현희가 추석 연휴 남다른 시아버지-며느리 사이를 뽐냈다.

홍현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시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아버님 제가 쪼금 더 크니까 앞으로 우기시면 안돼요 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홍현희와 시아버지의 키 차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

사진 속 홍현희와 시아버지는 나란히 서서 손깍지를 끼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걸으며 여느 시아버지-며느리 같지 않은 친밀한 사이를 과시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6kg을 감량하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로 또한 화제가 됐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