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이범수♥이윤진, 윷놀이 후 고기 먹고 2kg 쪄…소다남매 폭풍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부부가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냈다.

20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배불리 고기 먹고 추석 과일에 송편도 먹고 2kg 은 찐듯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윷놀이 한판으로 명절 분위기 물씬. 기술만 현란한 이범수님의 윷가락으로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즐추석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이범수와 딸 소을, 아들 다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범수는 윷놀이를 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훌쩍 큰 두 아이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1녀 1남을 뒀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