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시정 정상화" vs "박원순 지우기"....일촉즉발 긴장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시가 최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사업에 대한 전방위 감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등의 명목으로 거액을 지원받은 시민사회단체를 조준하고 있는 건데, 당사자들과 여권이 '박원순 지우기'라고 반발하면서 미묘한 긴장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입장문을 냈습니다.

지난 10년간 민간 보조·위탁금 명목으로 시민사회단체에 1조 원 가까이 지원됐는데, 집행 내역을 일부 들여다보니 엉망이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