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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현이 근황이 담긴 셀카와 함께 추석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소현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맛있고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그동안 못봤던 영화, 드라마도 보며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손하트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소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청초한 비주얼이 빛이 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은 1월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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