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인 19일 569명과 지난주 월요일인 13일 529명보다는 각각 84명, 124명 많다. 하루 24시간 전체로 따진 확진자 수 최종집계치는 19일에는 583명이었고 13일은 539명이었다.
2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 누적인원은 9만2509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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