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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노, '탈원전' 말 못 하는 이유...자민당 '친원전' 의원들 세 과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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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새 총리를 결정하는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의 주요 쟁점 중 하나가 바로 '원전' 문제입니다.

당내 '친원전' 성향 의원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탈원전' 입장이던 고노 후보는 한 걸음 물러섰는데요.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4월 일본 자민당 의원 약 60명은 최신형 원자로 교체 등을 추진하는 의원 연맹을 결성했습니다.

연맹 고문인 아베 전 총리는 설립총회에서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