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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울지 말고"…두 달 만에 10분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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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거리두기 때문에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족들 만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올 추석을 맞아 한시적으로 면회가 허용됐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가족들은 좁은 면회실에서 두 손을 맞잡고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장세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파킨슨병을 앓는 70대 아내를 둔 최병록 씨, 2달 만에 아내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최병록/요양병원 면회자 :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얼굴은 좀 좋아졌네.]


병세는 좀 나아졌는지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