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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정말 터질 줄은 몰랐다"...카나리아제도 화산 폭발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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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넘게 치솟은 용암, 세 줄기로 흘러내려

최근 6,600여 건 지진 발생하며 화산 폭발 예고

당국, 경보 발령 후 최대 1만 명 주민 대피시켜

스페인령인 라팔마 섬의 '쿰브레 비에하' 국립공원에서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3백 미터가 넘는 높이까지 용암이 치솟고 끊임없이 거대한 굉음을 쏟아냅니다.

현지시간 19일 오후 3시 넘어 분출한 용암은 크게 세 줄기로 나뉘어 산비탈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최근 이곳에서는 지진이 빈발해 화산 폭발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주민이 진동을 느낄 정도였던 지진 3건을 포함해 소규모 지진 6천600여 건이 발생했고 당일에도 300건이 넘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