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올해 국내투어에서 첫우승한 '세계랭킹 7위' 김효주, "팬들에게 좋은 모습과 진한 여운을 남기고 싶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