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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첫사랑 허민호와 7년만에 통화…"보고싶다" 핑크빛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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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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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철인 3종 선수 허민호가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의 첫사랑이란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방송된 JTBC '뭉처야 찬다 시즌2'(이하 '뭉찬2')에서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모인 여섯 부대가 등장했다. 그 가운데에는 하니의 친동생인 해병대 수색대 출신 안태환도 있었다.

허민호는 앞서 '뭉찬2' 오디션에서 '하니의 마음을 훔친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니도 어릴 적에 철인3종을 했었다. 훈련하다가 내가 찬 축구공을 맞고 하니의 눈썹 위가 찢어졌다. '시집 못 가면 어떡할거냐'고 해서, '시집 못 가면 내가 책임지겠다' 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태환은 이날 방송에서 허민호의 말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릴 적에) 누나가 허민호형 얘기를 많이 했었다"며 "축구공을 잘못 차서 누나 얼굴에 상처가 난 적이 있는데, 그 때 '내가 너 책임지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 "누나가 누구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내가 여기 '뭉찬2'에 나온다며 민호형도 나올 거 같다고 하니 누나가 '내 첫사랑?'이라 했다"고 말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하니를 안 본 지 6~7년 됐다는 허민호. 현장에서는 하니와의 전화연결이 시도됐다. 안태환은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 허민호 형 알아?"라고 물었고, 이에 하니는 "민호 오빠? 내 첫사랑?"이라 대답했다. 하니가 허민호를 '오빠' '첫사랑'이라고 칭하는 것에 다른 출연진은 부러움의 환호를 보냈다.

하니는 허민호에 대해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봐 온 사이"라며 "한 20년 가까이 됐다"고 밝혔다. 또 '첫사랑이 맞냐'는 질문에 하니는 "맞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하니와 허민호의 통화가 이어졌다. 허민호는 "중학교 때 상처냈던 건 잘 아물었나?"라 물었고, 하니는 "활동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또 하니가 "오빠, 어떻게 방송을 나왔어?"라고 묻자 허민호는 "원래 축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축구 좀 다시 배워볼까 해서 '뭉찬2' 오디션에 지원했다"라고 했다.

김성주는 하니에게 어릴 적 '책임지겠다'고 했던 일화를 꺼내며 "만약에 허민호씨가 지금 '하니를 내가 책임지겠다' 한다면, 보호를 받을 용의가 있냐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저는 제가 책임질 수 있어서"라고 대답, 무르익던 핑크빛 분위기를 깼다. 다만 "허민호를 한 번 응원하러 올 수 있냐"는 질문에 하니는 "보고싶다"며 이후 '뭉찬2' 출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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