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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 감독 제작 '캔디맨', 22일 국내 개봉…신드롬 예고[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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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겟 아웃' '어스' 등을 연출한 조던 필 감독이 공동 각본 및 제작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캔디맨'이 북미에 이어 국내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올 가을 신화가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캔디맨'(감독 니아 다코스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은 거울을 보고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면 나타나는 미지의 존재 캔디맨을 둘러싼 미스터리 공포.

최근 진행된 시사회 이후 국내 매체들은 “명불허전 조던 필 유니버스”,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냄과 동시에 장르적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조던 필의 사회비판적 메시지와 도시괴담 전설이 매끄럽게 연결된다” 등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조던 필 감독의 흥미로운 시도를 극찬했다.

특히 '캔디맨'은 '겟 아웃'(2017) '어스'(2019)를 탄생시킨 조던 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기에 이번 작품이 '조던 필 유니버스'에 지니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한다. 이에 조던 필 감독의 색채로 완성된 '캔디맨'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깊어진다.

또한 “세련된 화면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 숨통을 쥐락펴락”, “클라이맥스의 매력이 독특하다” 등 연출을 맡은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유니크한 감각이 공포 영화에 참신한 무드를 불어넣었다는 호평 역시 '캔디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섬뜩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고민을 자아내는 메시지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등 높은 관심을 받은 흥미로운 도시 괴담 소재와 2021년 우리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까지 찬사가 쏟아지며 '캔디맨'이 북미에 이어 대한민국 극장까지 사로잡을 것임을 예고했다.

오는 22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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