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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미라, 두 딸과 우월한 각선미 인증..♥윤종신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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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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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두 딸과 함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9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평소에 챙긴다고 챙겨도 항상 놓치고 못챙기는 분들이 허다한데 명절마다 혹은 명절이 아니어도 잊지않고 저희가족에게 제일 맛있는 제철음식과 선물을 보내주시고 인사를 전해주는 분들께 어찌 그 감사를 전해야 할지 싶을때가 많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은 대부분의 날들이 고단함의 연속이지만 기분 좋은말 기분좋은 일 한번에 또 살아지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라임, 라오와 함께 훈훈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세 사람의 우월한 비율과 넘사벽 다리 길이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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