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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1억父'의 캠핑카 FLEX‥이동국 미·코 ♥이수진도 축구교실 사업장에 깜짝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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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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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동국이 설수대를 위해 깜짝 캠핑카 이벤트를 펼친 가운데, 아내 이수진도 그의 축구 사업을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동국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에게 23년간 유니폼을 입고 은퇴의 눈물을 물었다.그는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 묘한 떨림이 생겨, 지금도 눈물이 난다"며 울컥, 이어 "후회없이 했지만 나중에 선수생활이 그리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축구선수의 옷을 벗은 후 골프왕으로 변신한 이동국의 근황이 그려졌다. 주1~2회 골프연습 중이라고. 이때, 그의 골프 스승은 김미현이 도착해 스승과 애제자 케미를 보였다.

며칠 뒤 '골프왕' 녹화 현장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사람들 만나 얘기하고 새로운 스포츠가 너무 재미있다, 하루하루 재밌게 시간을 보내, 스트레스 받는게 없다"며 만족스러운 삶을 보였다.

무려 2박3일 만에 집으로 귀가한다는 이동국. 본가가 있는 인천 송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다둥이 아빠 모드가 된 이동국.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은 노래 '힘을내요' 음반을 낸 설수대(설아,수아, 대박 시안이)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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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동한 것은 인천 강화도였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캠핑카를 준비, 덩달아 아이들의 엔돌핀도 솟아났다. 이동국은 아이들 취향에 맞춘 음식을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큰 딸 재시가 도착했다. 고기를 못 굽는 이동국을 보며 아이들은 "아빠는 싼 사람?아빠는 얼만데"라며 도발 질문, '11억원' 연봉킹을 달리던 이동국은 "아빠가 얼마라니"라며 당황해 웃음을 짓게 했다. 마침내 완성된 요리를 모두 사이좋게 맛 봤다.

다음날 이동국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동국은 "제 이름을 걸고 축구교실과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 "면서 실외 축구장도 거의 완성됐다고 했다.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모습.

이어 이동국은 모델을 꿈꾸는 15세 딸 재시와 데이트에 나섰다. 이상봉의 샵에 들린 두 사람. 이미 10세였던 꼬꼬마 시절 모델과 디자이너로 만난 사이라고했다.

이동국은 "재시가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고 운을 뗐고, 재시가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에 이상봉은 답례로 "마음껏 골라봐라"며 플렉스를 보였고 각각 취향에 맞는 옷을 골랐다. 이상봉은 갑자기 재시의 스타일링을 해주자, 재시는 새싹모델 답게 워킹시범을 보였고 이상봉은 "자신감이 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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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의 꿈을 물었다. 재시는 "내가 만든 옷을 내가 입는 것"이라며 디자인과 모델 모두 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본 이동국은 "교육적인 건 아내에게 맡긴다, 초4학년 부터 홈스쿨롱 전환해 자기주도 학습 중"이라며
"운동 일정에 맞춰 공부도 효율적으로 하며 아이들도 만족도가 높다"며 홈스쿨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이동국은 이상봉과 축구교실 유니폼 회의를 나눴다. 이상봉은 "엠블럼 사자 마스코트가 무서워,마귀같은 느낌"이라며 솔직, 이동국은 "어떡하지"라며 당황했다. 이상봉은 마지막까지 카리스마와 친근함 있는 디자인을 추천했다.

다음은 한국 테니스 유망주 딸 재아와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재아는 2021년 테니스 주니어 아시아 랭킹 1위이기도 했다. 이동국은 "내가 만능 스포츠인이 꿈,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는건 늘 기대된다"며 재아와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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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벽하게 아빠의 승부욕을 물려받은 딸 재아. 이동국은 "어릴 땐 상대도 안 됐는데 이젠 내가 게임이 안 돼, 자존심이 상한다"며 웃음지으면서도 딸에게 경기에서 져도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다시 사업가 이동국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내도 영상촬영 중인 모습. 이동국은 아내 큐 사인에 막힘없이 촬영하며 사장님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도 다 함께 합류하며 아빠 이동국을 응원했다.

이동국은 "늘 앞만 바라보며 달리기만 했다"며 내일이 아닌 오늘만 보며 뛰었던 세월을 떠올리며 "이제 막 시작, 앞으로 10년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한다, 한단계씩 오르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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