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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미주x이영지 괴물 신인 출격…김연경→김희진 女 배우 국대 총출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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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 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에 괴물 신인 듀오가 떴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호랑이 체육관’ 김종국 관장을 시작부터 멤버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였다.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가 소심하게 반항했지만 돌아온 건 지옥의 스쿼트였다. 김종국은 몸풀기로 온라인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댄스를 지시, 양세찬과 전소민이 먼저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송지효가 ‘롤린’ 댄스로 김종국을 웃음 짓게 했고, 지석진이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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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신입 회원으로 이상준, 이영지, 미주가 나타났다. 멤버들은 이영지와 미주를 괴물 신인으로 꼽았고, 특히 미주에 대해서는 “괴물도 괴물이지만 깡깡계에서도 괴물이다”, “미주는 요즘 전소민이 키우고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엔 레이스에 앞서 주장 선정 투표가 진행됐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절대 윤은혜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가족들의 운동 경력을 어필했고, 양세찬은 충성심을 공약으로 걸었다. 이 가운데 미주는 “아버지가 체육 선생님이시다. 내 몸에 체육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헌혈 상황극을 보였다. 김종국도 미주의 상황극을 받아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7표를 얻은 양세찬이 주장이 된 가운데 첫 번째 대회는 주제를 듣고 본인의 순위를 맞히는 게임이었다. ‘마음 상한 일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어떻게든 복수할 것 같은 사람’에서 자신의 순위를 맞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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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회에서 승리한 건 김종국 팀이었다. 이영지,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는 각자 20만 원을 받고 김종국에게 자율적으로 회비를 납부했다. 4명이 낸 회비의 합은 총 6만원이었고, 송지효가 3만원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시간, 양세찬은 김종국의 불고기를 몰래 먹다 걸려 주장직을 박탈 당했다. 새 주장이 된 유재석은 김종국과 유착 관계를 형성, 회비를 걷어 상납하는 등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두 번째 대회 ‘테탁족’에서는 미주 팀이 승리를 거뒀다. 미주, 유재석, 하하, 양세찬, 송지효는 각각 20만원을 받은 뒤 회비를 납부했다. 다섯 명이 납부한 회비는 11만원으로, 양세찬 혼자 1만원을 납부해 김종국으로부터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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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초대장이 도착했다. 초대장은 ‘2021년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관장 모집’이었다. 이와 함께 김연경, 김희진, 오지영, 염혜선, 이소영, 안혜진, 박은진 등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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