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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동국, 으리으리한 축구교실 사업가로‥폭풍성장한 설수대x재시·재아 응원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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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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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동국이 완성된 으리으리한 축구교실을 깜짝 공개했다. 폭풍성장한 설수대와 재시, 재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동국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에게 23년간 유니폼을 입고 은퇴의 눈물을 물었다.그는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 묘한 떨림이 생겨, 지금도 눈물이 난다"며 울컥,이어 "후회없이 했지만 나중에 선수생활이 그리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은 본가가 있는 인천 송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다둥이 아빠 모드가 된 이동국.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은 "내가 3남매중 막내, 결혼 하면서 아내와 아이들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아내와 최소 3명은 가지잦고 얘기해, 아이들이 커서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다둥이 아빠가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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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동국은 노래 '힘을내요' 음반을 낸 설수대(설아,수아, 대박 시안이)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은 "에너지가 있을 때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한다"며 아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다음날 이동국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동국은 "제 이름을 걸고 축구교실과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 "면서 실외 축구장도 거의 완성됐다고 했다.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모습. 친구가 본 사업가 이동국을 묻자 그는 "친구를 떠나 도전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선수 이상으로 제2 인생도 잘 될 것"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이동국은 모델을 꿈꾸는 15세 딸 재시와 데이트에 나섰다. 이상봉의 샵에 들린 두 사람. 이미 10세였던 꼬꼬마 시절 모델과 디자이너로 만난 사이라고했다.

재시의 꿈을 물었다. 재시는 "내가 만든 옷을 내가 입는 것"이라며 디자인과 모델 모두 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본 이동국은 "교육적인 건 아내에게 맡긴다, 초4학년 부터 홈스쿨롱 전환해 자기주도 학습 중"이라며 "운동 일정에 맞춰 공부도 효율적으로 하며 아이들도 만족도가 높다"며 홈스쿨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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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 테니스 유망주 딸 재아와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재아는 2021년 테니스 주니어 아시아 랭킹 1위이기도 했다. 이동국은 "어릴 땐 상대도 안 됐는데 이젠 내가 게임이 안 돼, 자존심이 상한다"며 웃음지으면서도 딸에게 경기에서 져도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날 축구교실 2막을 시작한 이동국은 "늘 앞만 바라보며 달리기만 했다"며 내일이 아닌 오늘만 보며 뛰었던 세월을 떠올리며 "이제 막 시작"이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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