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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한 명 돕기 위해 산간에 수 ㎞ 통신선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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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 환자가 요양을 위해 깊은 산에 들어갔지만, 휴대전화 불통 지역이라면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한 통신회사가 암 환자를 위해 수 ㎞에 걸쳐 통신선을 개통해 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은 68살 정순기 할머니.

지난해 10월 항암치료를 마치고 요양을 위해 충북 음성의 깊은 산 속으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