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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시인 탄생 100년...그림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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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수영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을 화폭에 담은 시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학적 감수성과 그림의 미학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시와 함께 살고 투쟁하며 시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갔던 시인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