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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재] 인터풋볼 'K-현장메모'

[K-현장메모] 'K리그2 현장' 찾은 벤투 감독, 새 얼굴 발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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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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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같은 날 열리는 FC서울과 수원FC의 K리그1 현장이 아닌 서울 이랜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2 현장을 찾았다.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K리그2 현장까지 찾아다니며 새로운 얼굴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벤투 감독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19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2연승에 성공하며 확실하게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승점 32점이 되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관중석에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벤투 감독이었다. 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에 나설 선수 구성을 위해 꾸준하게 K리그 현장을 찾고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에서 1승 1무의 성적을 거둔 벤투호는 10월에 시리아와 홈 경기를 치른 후 '숙적' 이란 원정을 떠난다.

중요한 10월 일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벤투 감독이다.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K리그2 현장을 찾았다. 같은 날 상암에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도 있었지만 벤투 감독은 서울 이랜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2 경기를 관전했다.

새로운 얼굴 발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벤투 감독은 최근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벤투호에 발탁됐던 측면 공격수 김인성을 비롯해 이상민, 장윤호, 김동준, 이지솔, 박진섭, 서영재, 김승섭 등 대표급 선수들이 있었다.

특히 김인성이 눈도장을 찍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산 현대를 떠나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김인성은 이적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며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고 있고,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서울 이랜드의 2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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