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인표가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19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사진과 함께 "집에 오니까 밥을 딱! 잘먹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차인표에게 해준 밥상을 살펴볼 수 있다. 밥과 버섯, 나물무침,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담겨있다.
또 차인표는 밥을 다 먹은 사진을 게재하며 맛있었음을 보여준다. 신애라의 사진까지 첨부해 행복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차인표는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합류했다.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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