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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무면허 사고 뒤 경찰 폭행…음주측정 거부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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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가 무면허로 사고를 낸 뒤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지난해 음주 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로 유죄를 선고받았는데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사고를 낸 겁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10시반쯤 서울 반포대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옆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장제원 의원 아들 용준 씨였습니다.

장씨는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의 신원확인 요구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