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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붉은색 여권 들고 출국…文과 UN총회 참석해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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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방탄소년단(BTS)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8일 출국했다.

BTS는 같은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이날 멤버들의 손에는 붉은 표지의 외교관 여권이 들려있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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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오는 20일(현지시각) 열리는 유엔 ‘SDG(2021 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에 문 대통령과 동행해, 문재인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내용을 연설하고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DG 모멘트는 국제사회가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개발 목표인 SDG 이행을 논의하는 회의다. 지난 2015년 채택된 SDG에는 빈곤퇴치, 보건증진, 기후변화 대응, 양질의 교육 보장, 불평등 감소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인류 공동의 과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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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7월21일 BTS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문화특사)로 임명하고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공식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BTS 멤버 7명을 비롯해 신영재 빅히트뮤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BTS를 특별사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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