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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바지락으로 전세계 1200만 홀렸다…‘머드맥스’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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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의 보고 ‘가로림만’

‘숲에 이슬을 더하는 바다’란 뜻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서식지



수많은 경운기가 바지락으로 유명한 서산 대산읍 오지리 갯벌을 줄지어 달린다. 경운기 위에 올라탄 어부들의 표정이 비장하다. 힘찬 힙합 리듬이 경운기들의 ‘폭주 신(장면)’ 위로 흐른다. 영화 <매드맥스>를 패러디해 ‘머드맥스’라 이름 붙은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서산편’ 홍보영상의 한 장면이다. 바지락을 잡으러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향하는 어부들의 모습을 ‘힙’하게 담은 이 영상은 19일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200만회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