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이용구 무혐의'라던 검사들, 부끄러움 알아야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1.09.19 13:4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