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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쌍둥이 임신' 성유리, 공원 같은 마당에서 힐링..홈카페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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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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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나무들로 꾸민 마당에서 반려견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일상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노란색 테이블에 커피와 간식을 펼쳐 놓고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는 반려견들의 노는 모습을 구경하며 힐링했다. 특히 반려견 뿌잉이의 사진을 보고 "뿌잉이 왜 야해 보이지? 옷 입혀야겠다"라고 장난 섞인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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