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이 자민당원과 일반 유권자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 통신이 후보 등록일인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당원과 당 후원 정치 단체 회원 등 1천 28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 조사를 한 결과 48.6%가 새 총재에 적합한 인물로 고노를 꼽았습니다.
자민당 신임 총재는 다음달 4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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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기자(jd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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