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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김태호 PD 이적에 꼬치꼬치…하하, 영입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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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BC '놀면 뭐하니?' 방송
뉴시스

[서울=뉴시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2021.09.1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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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과 플러스 크루들의 대 환장 케미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8.4%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정준하의 꼬치꼬치' 인터뷰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10.5%로 나타났다. 정준하가 유재석과 김태호 PD에게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은근슬쩍 던지며 꼬치꼬치 캐묻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해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와 함께 하는 '유대감 댁 노비 대잔치' 두 번째 이야기와 플러스 크루들의 조찬 현장이 공개됐다.

한가위 맞이 '유대감 댁 노비 대잔치'에서는 박 터지는 사자성어 퀴즈부터 시원하게 복불복 물벼락을 맞고 완성한 떡볶이(오병)만들기 미션까지 펼쳐졌다. 또 플러스 크루와의 조찬 현장에선 '파워 질문러'로 변신한 '정준하의 꼬치꼬치' 활약부터 김태호 PD 영입 야망을 드러낸 '야망꾼' 하하 등 크루들이 웃음을 전했다.

유재석과 플러스 크루 4인의 조찬 현장에서는 정준하, 미주의 맹활약상이 소환됐다. 이에 정준하는 "박명수도 '재밌더라?'라고 해줬다"고 주변 반응을 수줍게 자랑했다.

유재석은 웃음 뒤 플러스 크루들에 대한 칭찬도 건넸다. 그는 "나는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름답고 멋있어 보일 때가 방송에서 최선을 다해줄 때"라며 신봉선과 미주의 마당 찢은 춤 배틀 장면을 소환해 "봉선과 미주 둘이 춤춰줄 때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또 "봉선이의 사진이 공개됐을 때, 준하형 얼굴에 검댕이가 과하지 않게 묻었을 때, 나한테는 그게 멋이고 예쁨이고 섹시"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재석 형이 멋있을 때는 안테나 새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 때다. 자본주의 미소를 짓고 있더라"라고 감동파괴 멘트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준하는 앞서 유재석이 소속사를 옮길 때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는지 궁금해했고 꼬치꼬치 캐묻는 '정준하의 꼬치꼬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준하는 "처음에 여러군데에서 딜이 왔었나봐"라고 슬쩍 유재석을 떠봤다. 이어 "너 시장에 나오면 막 그러나봐"라며 "음반 이런 거에 욕심 있는…"이라고 은근히 물어봤다.

이에 유재석은 "누구 미션을 받은 거야? 소속사 옮긴 지가 두 달이 넘었다"며 "휴대전과 뒤져 봐라. 녹음하고 있는 거 아닌가. 사이드잡을 또 하나 보다"라며 정준하의 멱살을 잡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하는 "전화 통화를 해도 이런 얘기는 안 물어보잖냐. 그러니까 이런 방송 자리를 빌려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우리가 그렇게 오래됐지만 서로 출연료를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10배 차이 난다"고 거들었고, 신봉선은 "10배 밖에 안 나냐. (정준하) 선배님 많이 받으신다"고 놀라는 척 장난스레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준하는 김태호 PD에 대해 "태호는 그만 둔거야?"라고 끝나지 않는 인터뷰를 이어갔고, 하하는 한술 더 떠서 김태호 PD를 향한 영입 의지를 드러내며 야망을 표출했다.

유재석은 "태호를 물어보고 싶어서 나를 물어본 거 아니냐"며 "어디 라디오에 코너 생긴 거냐. 연예가 핫한 소식을 꼬치꼬치 물어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SNS에 글을 남겼다. (김태호 PD 영입을) 우리 회사 준비하고 있다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태호가 너희 회사 들어가면 너희들 다 나가야 된다. 콴 엔터가 아니라 호 엔터로 바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난 생각 있다. 태호 형을 담을 생각이 없었는데, 희열이 형이 재석이 형 영입하는 거 보고 나라고 왜 못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호 PD는 "어제 명수 형도 전화왔다. 자기랑 같이 해보자고. 메뚜기(유재석) 밟아보자고 그러더라"라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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