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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넘게 인상' 토트넘, 올리버 스킵 주급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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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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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올리버 스킵(21)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이 먼저 스킵에게 주급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킵의 주급을 인상시킬 계획이다. 현재 스킵이 받는 주급은 2만 5,000파운드(약 4,000만 원)다. 토트넘은 이를 최대 4만 파운드(약 6,500만 원)까지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00년생 스킵은 토트넘 내 최고 유망주다. 잉글랜드 출신으로 13살이던 2013년 토트넘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토트넘과 인연을 맺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풍부한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력이 강점이다.

잉글랜드 U21(21세 이하) 대표팀에 뽑히는 등 차근차근 성장한 스킵은 지난 시즌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노리치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킵을 복귀시키며 기대를 걸었다. 지난 여름엔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스킵을 팀 미래 전력의 핵심으로 삼았다.

노리치 시티가 스킵의 영구 이적을 추진했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다른 팀들의 임대 제안도 모두 거절했다.

스킵도 한층 발전된 실력으로 토트넘 기대에 부응했다. 지금까지 토트넘이 치른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모두 주전으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스킵의 성장으로 해리 윙크스 이적까지 생각하고 있다. '더 선'은 "스킵은 이제 토트넘의 확실한 주전으로 굳혔다. 20일 있을 첼시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이다. 스킵이 있어 윙크스를 내보내려 하지만, 토트넘이 책정한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를 받아들인 팀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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