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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기적' 개봉. 여러분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동화같고 환상적이면서 감동적이어서 저 영화관에서 너무 울어서 머리 아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윤아 언니 나오실 때마다 웃음이 배실 배실 나오는. 언니 매력에 정말 퐁당! 저도 다시 볼꺼예요. 꺅 신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연지가 임윤아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윤아는 함연지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기적' 포토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임윤아는 1990년 5월 30일 생이고, 함연지는 1992년 5월 8일생으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나는 언니 동생 사이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훈 현 회장의 딸이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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