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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황금손'?…같은 가게에서 복권 3번 '25억' 당첨된 美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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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콩코드시에 거주하는 테리 스프라운(사진)이 지난주 '샘스 미니 스톱'에서 20달러(약 2만3000원)짜리 즉석 복권을 구매해 10만달러(1억1700만원)에 당첨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스프라운은 지난 4년간 같은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매해 세 번이나 당첨됐다. 2021.09.16.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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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호 인턴 기자 = 이쯤되면 진정한 '황금손'인 듯 싶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남성이 지난 4년 동안 같은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매해 세 차례나 당첨되었다. 누적 당첨액만 210만달러(약 24억6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콩코드시에 거주하는 테리 스프라운은 지난주 '샘스 미니 스톱'에서 20달러(약 2만3000원)짜리 즉석 복권을 구매해 10만달러(1억1700만원)에 당첨됐다.

노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 측은 스프라운이 당첨금에서 연방세와 주세를 제한 금액인 7만756달러(약 8290만원)를 수령한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에게는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만, 스프라운에게는 그리 낯설지 않다.

그는 지난 4년간 같은 편의점에서 즉석 복권을 구매해 당첨되는 행운을 이미 두 번이나 거머쥐었다. 2017년 4월과 2019년 3월, 각각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스프라운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첨은 확실히 즐겁다"고 말했다. 노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도 트위터를 통해 스프라운에게 축하 인사를 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min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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