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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옆에서 화폭 안 보고 그리는 작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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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뒤에서 앞에서 옆에서, 선을 긋는 내내 캔버스를 보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있습니다.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화백인데요.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아이의 붓질과 같은 자유분방함과 엄격한 통제가 함께 담긴 그림들입니다.

45년 전 이건용 작가가 발표한 신체풍경화 9개 연작이 다시 그려졌습니다.

그리는 과정을 보면 작가의 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화폭 뒤에서 붓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