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껏 군대 뺐어야지"…빨래 바구니 들추며 막말 쏟아낸 女소대장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입력 2021.09.18 22:32 최종수정 2021.09.25 22: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